작성일 : 15-08-04 14:56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세계 에너지 리더 서밋(WELS) 등 국제 에너지 행사 주재
 글쓴이 : 웹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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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너지협의회(World Energy Council, 이하 WEC) 공동회장인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6월 15일부터 5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세계 에너지 리더 서밋(WELS, World Energy Leader’s Summit)’과 ‘2015 아시아 클린 에너지 포럼(Asia Clean Energy Forum 2015)’에 주최단체인 WEC 대표 자격으로 참가해 전체 프로그램 진행을 지휘한다. 또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WEC 의장단 회의와 3개 상임위원회 회의도 주재한다.

세계 에너지 리더 서밋은 WEC 주최로 연 2회 개최되는 회의로 각국 정부 에너지부처 장/차관, 글로벌 기업 경영자들, 학계 및 연구기관 등의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에너지 정책과 현안들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세계 에너지 리더 서밋에서는 ‘아시아 지역 에너지 삼중고(The Asian Trilemma)’ 라는 주제 아래 아시아 국가들의 에너지 안보, 접근성, 기후변화 등 삼중고에 초점을 맞춰 정책 균형과 국가 및 지역적 협력, 에너지 기반 시설 구축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또한 전세계 LNG국제 거래량의 70%를 수입하면서도 가장 경직된 가격구조를 갖고 있는 아시아 LNG 시장의 문제와 시장환경 변화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장관급 라운드 테이블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참가국들의 에너지 협력 강화방안이 더욱 깊이 있게 다뤄지는 자원 외교의 장이 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에 열리는 ‘2015아시아 클린 에너지 포럼’은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WEC, 아시아개발은행(ADB), 미국국제개발처(USAID), 한국의 에너지관리공단이 공동 주최하며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분야 정책입안자와 기업관계자, 투자자 등이 모여 이들 분야의 협력과 기술교류 방안 등을 논의한다. 올해 포럼에는 LG화학, 효성, 우리젠 등 국내기업들도 대거 참가한다.

김영훈 회장은 “이번 주 필리핀에서 열리는 여러 에너지 관련 국제행사들은 세계 에너지 분야 현안 이슈들을 다양한 시각과 입장에서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며, WEC는 좀더 건설적인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 이번 행사가 균형 있는 에너지 공급과 이용을 목표로 하는 WEC의 철학에 부합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의 비전을 긴밀하게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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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너지협의회(WEC; World Energy Council)
세계에너지협의회(이하 WEC)는 1923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에너지 전문 국제 민간기구로 회원국은 전 세계 92개국이며 각 회원국에는 정부기관, 연구기관, 기업, NGO, 대학 등에 소속된 에너지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WEC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과 이용을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혜택을 주는 것(to promote the sustainable supply and use of energy for the greatest benefit of all people)”을 최고의 목표로 연간 수 차례에 걸쳐 연구보고서와 각국의 에너지 정책을 평가한 정책평가 자료를 내고 있다. 또한 WEC는 에너지문제 해결을 위해 UN과도 협력 중이다. WEC의 지도부는 회장(Chair), 공동회장(Co-chair), 각 대륙 별로 5명의 부의장(Vice Chair)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전체 회원국이 모여 중요사항을 결정하는 연차총회(Executive Assembly)를 열고, 각 부의장 주재 하에 대륙 별 지역회의를 연간 수 차례 개최한다. 3년 주기로 개최하는 세계에너지총회(World Energy Congress)는 가장 규모가 크고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에너지 관련 컨퍼런스(전시회 동시 개최)로 정평이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