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도시가스 공급을 위하여 공급 시설물에 대하여 순회 점검 차량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보 순회 점검을 통한 전구간 정밀점검을 실시하여 위해요인을 사전에 발견, 신속하고 효율적인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관 주위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구간은 특별 관리 대상으로 선정, 안전관리 전담자를 지정하여 점검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야간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상황 대처를 위하여 야간 출동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도시 지하 시설물이 늘어나면서 이들 시설물에서 발생하는 누설 전류는 도시가스 배관 부식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지하철구간이 확장되면서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누설 전류로 인하여 배관부식을 부식부분의 가스누설을 사전에 어떻게 방지하느냐의 문제가 도시가스사의 큰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도시가스는 정기적 수작업으로 점검하던전기방식관리체제에서 보다 과학화된 전위원격감시시스템을 1997년 7월에국내 최초로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특허등록을 한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금속 배관에서 발생하는 미세전류의 흐름을 상황실에서 실시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배관부식 상태와 그 영향, 배관과 타 시설물과의 접촉 여부, 간섭, 누설 전류 유입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 분석함으로써 배관의 부식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즉, 주요 배관의 상태 및 이상 유·무를 전류의 흐름을 통해 상황실 모니터에서 실시간 원격 감시 및 관리가 가능해져 안전성을 높이는 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대구·경산지역을 운행하는 택시기사 400여 명이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가스 배관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는 무단 굴착을 감시하는 제도입니다.
도로 굴착 현장을 발견한 모니터 요원은 대구도시가스 상황실로 신고하고 상황실에서는 신고가 접수된 공사현장이 무단 굴착인지 여부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은 택시기사들로 구성된 모니터 제도는 무단 굴착 공사로부터 도시가스 배관을 보호하고 안전 사고를 예방 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